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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중고명품들, 가장 현명하게 팔 수 있는 방법은?


브랜드닷컴, 명품감정사들이 사진만 보고 시세와 정/가품 유무 확인

직장인 정 모씨(여, 30대)는 요즘 고민이 생겼다. 지난 주 집안 정리를 하다가 장롱 깊숙한 곳에 자신이 구입했던 수많은 명품가방들을 발견한 후 생긴 걱정이다.

생각보다 많은 양의 가방을 발견한 정씨는 '이참에 중고사이트에 처분해야겠다'라고 생각한 끝에 인터넷을 통해 시세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중고명품을 살 때는 그리도 쉬웠던 구매가 팔 때는 정확한 시세측정도 어렵고 원하는 사람을 찾는 것도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었다.

최근 정씨처럼 제대로 된 중고명품 매매사이트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전문적이고 합리적인 시스템을 갖춘 매입, 매매 사이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보통 중고명품을 살 때는 자신이 원하는 모델의 가격이나 컨디션을 비교해 볼 수 있으나 사용하던 중고명품을 팔 때는 매입가격의 흥정이나 견적을 내기는 매우 어려운 게 사실이다. 또한 중고명품을 팔려고 중고명품 매장에 직접 전화를 걸면 '상품을 직접 봐야 현금매입 가격을 알 수 있다'라는 상투적인 답변만이 돌아오곤 한다.

또 인터넷 광고를 보면 '최고가 중고명품매입' 등 확인되지 않는 사실로 고객들을 유혹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명품의 합리적인 매입가격을 알기 위해서 많은 매장을 일일이 돌아다니며 가격을 흥정해야 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현실이었다.

이러한 분위기 속, 중고명품 감정 전문 사이트인 '브랜드닷컴(http://cafe.naver.com/16001905)'이 이런 불합리한 시스템을 타파하고 책임있는 감정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브랜드닷컴은 소비자가 직접 자신의 명품제품 사진을 찍어서 브랜드닷컴으로 문의를 하면 전문 명품감정사가 실시간으로 고객의 상품에 대한 감정가격과 시세 등을 알려준다.

브랜드닷컴 관계자는 "사실 명품 제품 사진만 보고 고객에게 정, 가품 여부를 알려준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며, "일반적인 업체의 경우 명품을 감정하고 시세를 평가하는 것은 대부분 1~2명이 그 일을 담당하지만 브랜드닷컴에는 수십명의 명품전문가들이 의견을 모아 시세와 정, 가품 유무를 정확히 평가해준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최대규모 중고명품매매업체 고이비토에서 운영하는 브랜드닷컴에서의 명품감정은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며, 중고명품 직거래 장터에서 내 물건도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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