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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비토의 새로운 소식 입니다.
'중고명품' 대중적 인기 편승 지역매장도 성장세


여성들에게 명품은 선망의 대상이다. 아름다움을 본능적으로 추구하는 여성들은 희소성이 있고 디자인 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자신을 특별하게 가꾸고자 하기 때문이다.

명품은 판매채널의 다양화, 중고명품 시장의 활성화 등으로 과거와는 달리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중고명품 시장은 경기불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는데 지마켓에 따르면 중고명품 매출은 지난해 대비 57%나 증가했다. 이는 가격 부담감이 중고명품으로 시선을 돌리게 했으며, 체계적인 유통과 관리로 중고명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측면에서 이해가 가능하다.

중고명품 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각 지역에도 온·오프라인 매장이 들어서면서 젊은층의 기대치를 만족시키고 있다.

중고명품 전문법인 고이비토는 최근 29번째 매장을 순천 연향동(공동대표 차장수, 이창섭)에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차장수 대표는 대학 졸업 후 사업을 구상하면서 '차장수'라는 이름에 맞는 중고자동차 매매사업을 시작했다. 평소 관심이 많았던 명품시장에 대한 공부도 소홀하지 않은 덕에 지금의 사업파트너인 이창섭 대표를 만나게 됐고, 그를 통해 명품의 비즈니스 매력에 빠져들게 됐다.

차 대표는 "중고명품 시장이 활발해지면서 명품이 이제는 상류층만의 전유물이 아닌 생활 속에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애장품이 됐다"며 "중고명품은 무엇보다 정확한 진품 여부 감별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자에게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순천도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지역"이라며 "중소도시에서도 명품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도 함께 만나볼 수 있게 되면서 오픈이래 중고명품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3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등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로 유동인구가 늘고 있는 점도 중소도시에서 중고명품 수요가 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무엇보다 매장 내 진열상품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전국에 있는 모든 고이비토 중고명품을 쇼핑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가격비교가 가능한 이점으로 각 지역 중고명품 매장도 지역민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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