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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브 중고명품 시장 활기, 이유는?


경기불황의 장기화에 물가는 상승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이 지출을 꺼리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불황 속에서도 중고시장은 활기를 띠고 있는 추세다.

조금이라도 저렴한 제품을 찾는 수요자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의류와 시계, 가방 등을 취급하는 중고 명품업체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최근 성장세가 뚜렷한 곳은 '리퍼브' 시장이다. 리퍼브 제품이란 상품에 작은 흠집이 생기거나 불량이 생긴 새 제품을 수리해 파는 것을 말한다.

실제 성능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서 판매되며 소비자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중고명품 시장에서도 이와 같은 '리퍼브형' 제품군이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매장 전시품'이나 '새 제품'이 활발하게 거래되는 것이 최근 중고명품 시장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리퍼브형 제품은 매장에서 판매되는 새 제품 대비 10~50% 이상 저렴하게 거래되고 있어 실속있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임민영 고이비토 대전시청점 대표는 “실제 제품 자체에 전혀 하자가 없는 새 상품이라고 해도 중고시장에 나오게 되면 가격이 떨어지게 마련”이라며 “하지만 A/S 등 서비스 지원은 동일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가격대비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고 전했다.

이어 “리퍼브형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매장 전체 상품의 약 40% 정도를 이들 제품들로 구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이비토는 전국에 29개 점포를 가진 국내 최대 중고명품 전문업체로 엄격한 정품감정과 체계적인 중고명품 매입, 판매 시스템으로 중고명품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도움말=고이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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