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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비토의 새로운 소식 입니다.
중고명품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매장으로 변화중


루이비통, 샤넬, 로렉스 등의 명품 브랜드 가방이나 시계 등을 중고로 사고파는 중고명품사업은 중고라는 특성상 오프라인 매장으로부터 출발했다. 하지만 매장임대료 등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 너도나도 온라인으로 중고명품을 사고파는 사업자들이 늘어났고 이미 그 시장은 포화가 되어 이러한 온라인 전용 중고명품 사업 모델은 재검토 되고 있다.

즉 사업자가 아닌 합리적인 소비자 중심으로 시장이 다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고명품의 중고상태, 사이즈, 진품 여부 등은 온라인상으로는 한계가 있다. 각종 오픈마켓에 몇십만 개의 중고명품이 판매되고 있지만 그 상품이 정품인지 상태가 어떤지 재고가 있는지는 직접 확인하기 힘들다.

온라인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자 중에서는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에서 명품도매업자를 통해서 상품의 이미지만 공급받아서 판매하는 사업자도 있다고 한다.

중고명품매장 방문 없이 단순히 온라인을 통해서 가격비교만으로 상품을 구매했다가는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현금매입 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최고가 현금매입, 최저수수료 위탁판매 등의 단순히 온라인 홍보 문구만을 보고 자신의 명품시계나 명품가방 등을 판매 의뢰 했다가 낭폐를 본 경우도 많다고 한다.

중고명품이 우리보다 더 활성화된 일본의 경우는 예전부터 온라인판매가 아닌 대형 중고명품매장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국내 최대규모의 중고명품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고이비토 관계자에 따르면 온라인으로 구매하거나 판매하는 고객들 또한 한번쯤은 매장을 방문했던 고객이라고 한다. 매장을 방문해서 상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믿을 수 있는 매장인지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나서야 온라인에서 구매나 판매를 한다고 한다.

소비자들은 점점 합리적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 가격비교를 통한 오픈마켓과 같은 온라인 구매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중고명품매장을 방문해서 구매하거나 현금 매입하는 고객이 늘어날 것이다 라고 관계자는 전하였으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고가의 중고명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반듯이 믿을 수 있는 매장을 방문하여 구매하는 것이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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