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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비토, “중고명품 거래 시 인터넷 통한 직거래보다 매장 방문이 합리적”


명품의 경우 중고거래 시 일반 상품보다 금전적인 손실을 볼 가능성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중고명품 전문 업체 고이비토 관계자는 “중고명품시계와 명품가방 등을 거래할 때 금전적 사기와 가품 등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인터넷 개인 직거래보다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고이비토 측에 따르면 가장 확실한 중고명품 구매방법은 매장을 방문해 중고 상태와 색상, 사이즈 등을 직접 확인한 후 구매하는 것이다. 또한, 인터넷을 통한 단순가격비교보다는 해당 상품의 상태 및 보증서 유무 등 여러 가지를 요소를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할 경우 명품 전문가를 통해 해당 상품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특히 명품시계와 명품 쥬얼리 등은 제품 특성상 사이즈와 기능 등을 매장을 방문해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지 않을 경우 차후 반품 및 판매처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으며 구매 상품의 차후 AS 및 보증에서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중고명품의 판매는 명품전문가와의 매입 상담 후에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문적인 감정을 받아보는 것이 안전하다.

유행에 민감한 상품 또는 사이즈가 있는 의류, 구두, 벨트, 반지 등은 판매될 확률이 낮아 위탁판매보다는 현금매입을 해야 한다. 이 외에도 매매 위탁 시에는 해당 업체가 믿을 수 있는 곳인지 꼭 확인해야 하며 가급적 넓은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한 곳에 위탁해야 상품의 훼손을 방지할 수 있다.

고이비토 관계자는 “최근 중고명품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늘고 있으며 온라인 개인 직거래보다 매장에 직접 방문해 구매하는 방법을 선호하는 추세”라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구매 시에는 해 당매장에서 확실한 차후 AS와 정품보증이 가능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