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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명품, 인터넷보다 매장이 더 싸게 팔 수밖에 없는 이유


요즘 인터넷에 판매되는 상품은 오프라인 매장보다 가격이 싸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러한 벽이 무너지고 있다. 기존의 오프라인매장 운영비를 최소화해서 좀더 싸게 팔 수 있었던 인터넷업체들이 최근 과도한 광고비와 운영비로 인해서 오프라인매장 운영비보다 더 많은 비용을 광고비에 지출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각종 포털 및 오픈마켓에 상품을 올리거나 사이트 광고를 진행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오프라인 매장들의 임대료를 추월한 것은 벌써 몇 년 전 일이다. 이러한 현상은 중고명품사이트나 쇼핑몰도 예외는 아니다. 포털사이트에 롤렉스시계 또는 루이비통가방 등을 검색하면 가장 먼저 검색되는 사이트들이 있다. 이것을 소위 키워드광고라고 한다.

이처럼 중고명품 이나 샤넬가방, 구찌, 프라다 가방 등의 브랜드와 관련해서 인터넷과 모바일 등에 키워드 광고를 진행하면 한달 몇백만원에서 많게는 몇천만의 광고비가 들어가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광고비는 어쩔수 없이 상품가격에 포함될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인터넷으로 중고명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매장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 중고명품을 더욱 싸게 구매할 수도 있다는 결론이다. 매장을 방문해서 구매해야 하는 이유는 중고명품가격도 싸고 직접 보고 사니 더욱 안전하다고 한다.

국내 최대 중고명품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고이비토 배상문 매니저에 따르면 “최근 고이비토도 인터넷 및 모바일 광고를 지양하고 광고비에 지출할 비용을 상품가격 인하 및 상품AS(1년무상) 또는 보상판매 할인(최대 35%) 등에 적용하고 있다”고 전한다.

결국 광고비로 지출되는 비용을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돌려주자는 의미다. 또한 고이비토 매장을 직접 방문하면 명품 전문가를 통해서 명품가방이나 명품시계의 사용법을 들을 수 있고 고객이 원하면 구매 상품을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도 가능하다고 한다.

고이비토 강남본점매장은 항시 10명 이상의 명품전문가가 상주하고 있고 각층별로 브랜드와 아이템이 구성되어 있어 상품을 구매하거나 판매하려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남의 메카인 서초구 반포대로로 위치한 고이비토 강남본점의 지하 1층은 중고명품 아웃렛으로 코치가방·mcm가방·마이클코어스가방·지갑 등을 판매하며, 1층에는 안내데스크가 있어 중고명품판매, 현금매입, 보상판매, 안심위탁 등 고객들이 방문 시 해당 층을 안내한다.

2층은 에르메스 버킨, 샤넬 보이백, 콜롬보 가방, 루이비통 가방, 중고 불가리, 까르띠에 시계, 로렉스시계, 파텍필립시계, 테그호이어시계, 오메가시계, 브라이틀링시계, 중고 피아제, 프라다 사피아노가 진열되어 있고, 3층에는 고객상담실이 있어 보상판매, 안심위탁, 중고명품 현금매입, 명품 택배매입 퀵 서비스 등 명품서비스 등을 1대 1로 상담하고 있다. 4층에는 지방시가방, 발렌시아가백, 프라다가방, 남성 루이비통 가방, 멀버리가방, 버버리백 상품이 진열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