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넬’ 가격 인하…중고명품 시장 ‘후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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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명품 브랜드 ‘샤넬’의 가격 인하에 명품을 구입하는 소비 성향에도 변화가 생겼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명품을 구입할 수 있는 중고명품거래 및 보상판매로 구매 패턴이 점차 바뀌고 있는 것이다.중고명품거래시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방법은 개인직거래, 인터넷쇼핑몰, 오픈마켓구매 등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중고명품거래를 진행할 때 인터넷으로 모델을 확인한 후 직접 매장을 방문해 조언을 통해 중고 명품을 구매하는 것을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추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반포대로에 위치한 중고명품 편집매장 ‘고이비토’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고이비토는 일반 강남 소규모매장이나 기타 소규모 중고명품매장 20개를 합친 것보다 많은 상품을 보유중에 있다. 매장이 큰 편이어서 고이비토 방문객들은 루이비통 가방부터 샤넬 가방, 구찌 가방, 펜디 가방, 듀퐁 라이터 등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이비토 관계자는 “최근 사넬 가격 인하 품목인 서프백 / WOC / 보이백 / J12 / 클래식백 / 2.55 / 타임리스 / 그랜드샤핑 등에 대한 상담 문의가 고객센터와 온라인 게시판에 빗발치고 있다”라며, “샤넬 클래식 M / L / 맥시와 샤넬 빈티지 S / M / L 사이즈는 보유한 제품 중 대다수가 구매 및 보상판매 예약 상태”라고 전했다. 이달 초 일부 가격이 조정된 태그호이어 시계 모델 중 까레라와 아쿠아레이서 / 포뮬러 등에 대한 가격 문의와 까르띠에 시계, 불가리 시계, 로렉스 시계, 루이비통 가방 등에 대한 현금매입 가격 및 보상판매에 대한 문의도 함께 급증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 이러한 명품 브랜드들의 일부 가격 조정으로 인해 고이비토의 ‘중고명품 보상판매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장롱 속에서 잠자고 있던 중고 명품을 이용해 구입하고 싶은 명품 가격의 최소 5%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받아 구입할 수 있는 경제적인 서비스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한편, 고이비토 본사인 강남 본점은 지하1층~지상4층까지 각 층에서 중고명품 판매/매입은 물론, 명품보상판매, 도매 및 명품 A/S 서비스까지 진행하고 있다. 고이비토 강남 본점은 300평 규모로, 강남 신세계 백화점과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인근의 반포대로에 위치하고 있다. |